본문으로 바로가기

로딩이미지

[제45회 신체손해사정사] 직장인 현장강의 합격후기 조회수 : 265 | 작성자 : 김희* 2022.10.10
1. 서론 저는 손해사정법인에서 근무하고 있는 직장인으로 2021년에 1차 시험에 합격하고 2021년도 11월 기본이론 과정부터 시험 직전 단기집중 모의고사 반까지 이패스에서 현장강의를 수강했습니다. 퇴근 후, 주말에 현장강의를 듣는 것이 체력적으로 힘들었지만 같이 수업을 들었던 수강생분들께 좋은 자극도 많이 받았고 강의를 듣다 궁금한 점이 생기면 강사님들의 도움으로 바로 해결할 수 있었기 때문에 많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2. 과목별 공부 방법 및 수강 후기 1) 의학이론 [80점] - 이패스 임정원 강사님 - 저는 의무기록사로 대학병원에서 2년 이상 근무 경력이 있어서 다른 과목에 비해 익숙했던 과목입니다. 나름 자신 있다고 생각했던 과목인데 첫 모의고사 때 35점을 받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떠오릅니다. - 의학이론과 친해지려 기본이론 강의를 이동시간 대중교통에서 계속 들었더니 신기하게도 점수가 점점 올랐고 기본이론을 바탕으로 안심문제풀이 과정에서 나눠주신 자료로 정리한 것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 ‘의학이론 정리노트’를 활용했습니다. 저는 좀 더 보기 쉽도록 파트별로 라벨링을 했고 모의고사, 기출문제에 나온 내용들을 다른 색 펜들로 체크하고 추가로 중요하다고 생각한 기본서 내용들을 필기해 두었습니다. 이 상태로 다독하고 시험당일에도 정리노트만 가져가서 봤습니다. - 임정원 강사님의 강의는 일단 지루하지 않고 재밌습니다. 특히 강사님의 이번 시험 적중률은 대단하셨죠! 모의고사 문제, 문제풀이 강의를 들으면 강사님의 기출 분석에 정말 감탄이 나옵니다. 타학원 모의고사를 여러 개 보는 것을 추천하시는 분들도 많았지만 강사님 모의고사가 워낙 좋아서 저는 임정원 강사님의 모의고사를 여러 번 풀어본 것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1) 책임근재 [64점] - 이패스 임경아 강사님 - 용어들부터 낯설게 느껴졌지만 가장 재미있게 공부했던 과목입니다. 기본서에서 이론으로만 접하던 개념을 핵심이론 과정에서 문제풀이를 시작하면서부터 계산 문제도 접해보고 둥둥 떠다니던 개념들의 틀을 잡을 수 있었습니다. - 문제풀이 과정에서 다양한 문제를 접할 수 있게 해주셔서 실제 시험에서도 크게 당황하지 않을 수 있었습니다. - 모의고사에 모르는 문제가 나와 한참 시간을 허비하고 알던 약술도 제대로 답안을 작성하지 못해 성적이 뚝 떨어졌을 때, 새로운 내용을 알게 되었음에 안도하고 절대 낙심하지 말라고 해주셨던 강사님 말씀이 큰 힘이 되었습니다. - 임경아 강사님께서는 항상 수강생들에게 조금이라도 더 도움을 주시려고 고민하시는 게 느껴졌고 멘탈 관리에도 많이 도움을 주셨습니다. 3) 제3보험 [74점] - 이패스 최상은 강사님 - 제3보험 실무를 하는 상태에서 공부를 시작했기에 비교적 쉽게 접근할 수 있었던 과목임에도 암기량이 상당히 많은 과목입니다. - ‘닥치고 약관’ 최상은 강사님의 시그니처가 되어 버린 문구죠! 제3보험을 더 잘 표현할 수 있는 말이 있을까 싶습니다. 표준약관을 그대로 외우는 게 물론 가장 좋겠지만 너무 방대한 양이라 저는 학원 모의고사에서 기출된 주요 약관 조항들은 답안을 작성하듯 나름의 목차를 구성하여 정리하고 목차를 먼저 외웠습니다. - 강사님께서는 모의고사 첨삭을 정말 정성스럽게 한 명 한 명 해주셨는데, 내가 어느 부분이 부족한지 어느 부분을 놓치고 있고 보완해야 할지 알려주셨고 늘 응원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4) 자동차보험 [56.67점] - 이패스 윤성열 강사님 - 개인적으로 끝까지 가장 어렵게 느껴졌던 과목이 자동차보험입니다. 단순 암기가 아닌 이해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느낀 과목이라 기본이론 강의는 현장에서 한 번 온라인으로 한 번 더 수강했습니다. - 수많은 사례 문제를 풀다 보면 자연스럽게 다양한 약술 문제를 접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문제집의 사례 문제와 약술 문제는 스스로 다시 한번 풀고 정리했습니다. 수업 시간엔 쉽게 이해가 됐던 문제도 혼자 풀어보고 답안을 작성해 보는 것은 전혀 다릅니다. - 다른 과목도 마찬가지지만 특히 자동차보험은 기본과 논리가 중요한 과목입니다. 그만큼 기본서를 처음부터 끝까지 놓을 수가 없는 과목이고 쓰는 연습이 정말 중요한 과목입니다. 이해된 것 같아도 책을 덮고 써보는 연습을 많이 하시길 추천합니다. - 윤성열 강사님의 강의는 재미있고 흡입력이 대단합니다. 특히 강의 중간중간 말로 채찍질을 해주시는데 정신이 번쩍 들어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 3. 마무리 1) 멘탈 관리 - 시험공부를 하다 보면 다른 수험생들의 상황과 내가 놓인 상황을 비교하며 난 이런 이유로 힘들구나... 저런 이유로 안 되겠지 하는 부정적인 생각들이 찾아옵니다. 내가 선택한 길이고 그럼에도 난 이겨낸다고 생각했고 불안할 때마다 ‘아니, 그래도 난 할 수 있다’라고 말했습니다. 누구보다고 자신을 믿고 강사님을 믿으세요. - ‘내가 모르면 남들도 모른다, 이 문제는 나의 당락을 결정하지 않는다.’ 실제 시험을 보며 계속 되뇌었던 말입니다. 손해사정사 시험은 100점을 맞아야 하는 시험이 아닌 만큼 시험 당일 흔들리지 않는 것, 내가 알고 있는 범위에서 최대한 논리를 펼치는 것이 중요합니다. 2) 예습보다는 복습 - 많은 합격 수기에서 보이는 얘기죠. 그만큼 중요합니다. - 저는 기본강의 기간엔 한 시간 일찍 출근해서 그 시간을 복습시간으로 활용했고 그 기간의 기본서 복습이 공부의 틀을 잡아줬습니다. 강의 시간에 이해가 됐던 것도 혼자 복습하면 또 새롭게 느껴집니다. 꼭 복습하시고 모르는 부분은 넘기지 말고 강사님께 질문하세요. 3) 답안 적는 연습 -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머릿속에서 맴도는 것과 답안을 적을 수 있는 것은 천지 차입니다. 많이 적어보세요. 적다 보면 기계적으로 적어나가는 순간이 오고 답안이 내 것이 되는 순간이 옵니다. 4) 단기집중 모의고사 - 개인적으로 정말 도움이 많이 되었기에 추천하는 과정입니다. 실제 시험시간에 맞춰 여러 수강생들과 답안을 작성해보며 내 체력도 테스트해 보고 멘탈도 한 번 붕괴되는 경험을 미리 하고 나니 시험장에서 많이 떨지 않을 수 있었습니다. *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합격하신 모든 분들 축하드리고 시험을 준비하시는 분들도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목록보기

상단으로